일하는 문화
굿닥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언제 어디에서든지
자신에게 맞는 의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굿닥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굿닥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지만,
그 도전이 즐겁지만 늘 즐거운 상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의 스타트업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순간이 와도 좋은 동료들이 모여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있기에
굿닥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일하되, 프로답게 일하자. 일은 일이다.'라는 생각으로 굿닥몬들은 오늘도 열심히 굿닥을 키워나갑니다.
굿닥은 ”님”호칭을 사용합니다.
굿닥은 직급과 관계없이 대표부터 인턴까지 모두를 “OO님”으로 부릅니다.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지향하기 때문인데요,
직급, 연차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등 직급을 부르지 않아
서로 더 편하고 부담 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관계는 수평적, 업무는 수직적입니다.
굿닥은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존중합니다.
다만, 업무의 보고나 의사결정과 관련된 부분은 수직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떤 일에 대해 직급 체계를 벗어나 임의로 판단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