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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몬을 만나다_탬버

직무
프로덕트 디자이너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2O Product팀 Product Designer 탬버예요.
사원증 메고 찰칵 📸
🎙️ 소속 팀 소개를 해주세요!
O2O Product팀은 병원과 환자의 경험을 고민하고 연결시키는 팀이에요. 굿닥 어플을 통해 환자는 병원을 찾고, 선택하고 예약하며, 병원은 환자를 관리하고 진료하는 이런 큰 과정 속에서 모두에게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팀 좋아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란 어떤 직무인가요?
프로덕트란, 사용자가 존재하고 그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뜻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서랍, 책, 마우스와 같이 손에 잡히는 물건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요.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제품의 영역은 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까지 확장되었어요.
그 프로덕트를 만드는 디자이너를 저는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디자이너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만들기보단 사이와 사이를 이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덕트와 사람을, 책과 독자를. 사용자에게 맥락을 안내해주는 역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그 사이를 발견하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며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요. 명칭은 또 바뀌겠죠?
🎙️ 굿닥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나요?
굿닥 O2O Product 팀에서 Product Designer는 제품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요.
지금은 [QR접수]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요. 프로젝트 시작 시 [전환율 20% 상승]과 같은 공통의 목표를 설정해요. 그리고 문제점을 찾고 해결점을 도출해요. 도출하는 과정에서 '이 솔루션이 있으면 문제점이 해결 돼?'라고 계속적으로 반문을 던지는 편인데요. 처음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방향성은 잃지 않았는지 중간점검을 하며 화면을 그리고 디자인 QA를 거쳐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디자인 툴은 주로 피그마를 사용해요. 기획-디자인-개발 문서를 피그마 하나로 통합했기 때문에 최최최종 문서와 디자인을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돼요!
그 밖에도 굿닥의 전체 디자인 통일성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디자이너 동료와 더 좋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각 언어를 맞추고 있어요.
🎙️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O2O Product 팀은 데일리 미팅으로 업무를 시작해요.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 그리고 일에 블로킹 요소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서로 공유합니다. 2주 단위로 스프린트가 돌고 있기 때문에 각자 어떻게 워킹하고 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그 다음 시작할 업무에 브로킹 포인트는 없는지 확인해요. 지금은 진료과정을 전체적으로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진료 과정 시스템을 파악하고 바뀔 것들이 법적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요. 변동될 것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나눠 체크하고, 그 안에서 더 좋은 경험을 위한 플로우를 그리고 있어요. 큰 플로우가 잡히면 interaction, writing과 같은 디테일한 요소를 채워나가며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테스트를 해봐요.
요즘은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최대한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자!]가 제 하루 일과 모토예요. 😎
탬버 자리 🖥️
3개월 째 재택 중이라 텅 비어있는 아이맥자리... 😂
🎙️ 일에 보람을 느낀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같이 달려갔던 프로젝트의 리액션이 좋을 때 소소한 보람을 느껴요. 우리가 만들어낸 이 결과물을 위해 시선을 맞추고 같은 텐션을 유지하는 일은 멋지니깐요.
최근에 PHR 신규 프로젝트 [나의 건강]를 런칭하고 꽤 많은 사용자들이 연동해줘서 뿌듯했답니다.
✨ '나의 건강' 서비스 화면
물론 제 기준치가 꽤 높은 편이라, 엄청 큰 보람을 아직까지 느껴본 적은 없어요. 항상 아쉽고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회고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다음 개선에는 이걸 꼭 해결하겠어!'라고 다짐하는 편이에요.
🎙️ 굿닥의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보니 병원 환경과 의료법을 이해하고 있다면 도움이 돼요.
모바일에서 접수 요청을 보내면 차트사를 거쳐 접수 건이 병원에 도착하는데, 병원 확인 후 정보는 다시 차트사를 거쳐 모바일에 전달돼요. 이 전반적인 플로우를 인지하는 것이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미쳐요.
또한 의료법에 따라 어떤 정보를 노출시키고 어느 단계에서 정보를 수집해야하는지도 변경되기 때문에 알고있으면 좋겠죠? 😉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굿닥에서 이루고자하는 커리어적 목표가 있다면?
굿닥의 프로덕트를 정돈시키고 싶어요.
현재 굿닥은 병원을 찾고 접수하고, 시술을 신청하고 건강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헬스]를 중심으로 많은 사업이 연결되지만, 각 사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경험이 완벽하게 같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되고 일관성있는 메시지를 만들고 사용자와 대화하면, 그들이 앱을 학습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헬스케어 시장은 우리 삶에 가까이 있지만 아직까지 어려운 언어로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굿닥을 더 친절하게 우리 엄마 아빠의 일상에 굿며드는... 그런 제품으로 만들고 싶어요.
🎙️ 어떠한 계기로 굿닥에 입사하시기로 결정하셨나요?
활발히 구직 활동을 하고 있을 무렵, 당시의 굿닥 채용담당자분에게 지원 제안을 받게되어 굿닥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어요. 입사를 결심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굿닥에 좋은 디자인 팀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입사 직후 디자이너 동료분과 티타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요, 그 짧은 순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어요. 너무 배울 점이 많고 같이 옆에서 성장할 수 있어 좋았어요.
🎙️ 굿닥만의 독특한 점이 있다면?
굿닥 속의 팀 세계관이 다양해요. 층마다 느낌이 다른데 앙큼발랄한 팀부터 차분한 팀까지 정말 다양한 동료분들과 일하고 있어요. 굿닥 이름표에는 각자의 MBTI가 기재되어있어, 쉽게 서로의 성향(!)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굿닥에는 ENFP 동료가 많은 것도 독특한 점 중 하나예요! 저는 ENFP 동료분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힘이 나거든요...ㅎㅎ 인간 비타민들...💜
탬버 이름표😇
🎙️ 굿닥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재택 근무 환경에서 다른 팀원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신규 입사자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재택근무 환경으로 서로 소개할 시간이 없다보니 조금 아쉬워요. 꼭 대면해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건 아니니, 온라인으로 회식을 하거나, 점심을 함께 먹고, 아니면 티타임과 같은 많은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 어떤 사람들에게 굿닥을 추천하시나요?
항상 [왜?] 라는 의문을 품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굿닥의 새로운 서비스와 문제 개선은 항상 무엇이, 왜 불편한지를 고민하는 것 부터 시작해왔어요. 그래서 우리는 일상의 불편한 문제를 언제든지 바꿔나갈 수 있게 말랑말랑한 태도로 일하고 있어요.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같이 바꿔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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